키셈, 포인트 시스템 신뢰도 높였다… “중복 적립·표시 오류 걱정 끝”
하이쿠 플랫폼 ‘키셈(KHSEM)’이 포인트 시스템을 전면 손봤다. 회사는 19일 “사용자가 여러 번 버튼을 누르거나 네트워크가 끊겨도 포인트가 두 번 적립되지 않도록 개선했고, 앱과 웹 어디에서 보더라도 잔액이 똑같이 보이게 정비했다”고 밝혔다.
키셈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목표는 딱 두 가지다. 공정성과 일관성. 먼저 공정성 측면에서는 동일한 행동으로 포인트가 중복 적립되는 경우를 원천 차단했다. 예를 들어 ‘출석 체크’를 여러 번 시도해도 실제 적립은 하루 한 번만 반영된다. 일관성 측면에서는 포인트 내역 페이지와 상단 패널 등 표시되는 모든 화면의 계산 방식을 하나로 통일해, 어디서 확인해도 잔액 숫자가 동일하게 보인다.
개인정보와 보안도 강화했다. 키셈은 “로그인·통신 구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, 포인트 변동 내역은 사유와 시각이 함께 기록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 관리자가 포인트를 조정할 때도 기록이 남아 투명성을 높였다.
사용자 입장에서 체감할 변화는 단순하다.
중복 적립 방지: 새로고침이나 재시도에도 포인트가 더해지지 않는 안정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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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눈에 맞는 잔액: 내역 모달, 패널, 마이페이지 어디서든 같은 금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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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한 내역: 언제, 무슨 이유로 포인트가 오갔는지 기록 확인 가능.
키셈 관계자는 “보안과 신뢰는 서비스의 기본”이라며 “사용자가 안심하고 작품 활동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”고 말했다. HKDI는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일일 적립 한도 알림, 비정상 활동 탐지 고도화 등 편의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.
키셈 소개
키셈은 한국어·영어·일본어 3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하이쿠 플랫폼이다. 개인과 기관이 작품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으며, 활동에 따라 포인트 보상을 제공한다.